- [정희태 교수 연구실] 지구상 풍부한 '셀룰로오스'로 '촉매나노입자' 만든다
- 관리자 |
- 2021-12-27 14:39:34|
- 798
- 관련보도링크
▶ 관련연구성과소식은 2021년 12월 23일 헬로DD, 워크투데이, 충청뉴스 등 여러 언론매체에 보도되었습니다.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정현수 기능성 복합소재연구센터 박사팀과 KAIST 우리 학과 정희태 교수 연구팀이 셀룰로오스를 이용해 나노입자의 고밀도화가 가능한 플랫폼 소재를 구현하였다고 23일
밝혔다. 본 연구는 1.5초만에 80% 이상 고밀도 나노입자를 금속 종류와 개수에 상관없이 형성할 수 있으며, 탄소전환, 배터리 등 분야에 사용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Science Advances'최신호에 게재되었다.

KIST (한국과학기술연구원)는 정현수 기능성 복합소재연구센터 박사팀과 KAIST 우리 학과 정희태 교수 연구팀이 셀룰로오스를 이용해 나노입자의 고밀도화가 가능한 플랫폼 소재를 구현하였다고 23일
밝혔다. 본 연구는 1.5초만에 80% 이상 고밀도 나노입자를 금속 종류와 개수에 상관없이 형성할 수 있으며, 탄소전환, 배터리 등 분야에 사용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Science Advances'최신호에 게재되었다.
첨부파일 |
|
---|
- 이전
- [김범준 교수 연구실] 인체이식형 고성능 친환경 혼합전도체 개발 성공
- 2022-01-11
- 다음
- 이상엽 특훈교수 외 10명 / KAIST 공과대학 Impact Reserch 포상 수상
- 2021-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