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태 교수, 한국공학한림원 신입 회원(일반회원) 선정
- 관리자 |
- 2019-01-10 1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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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우리학교 홍보실에서 작성하여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한 자료입니다.
우리대학 배종태 교수(경영공학부)와 총동문회장인 차기철 ㈜인바디 대표를 비롯한 산업계 및 학계인사 42명이, 그리고 정희태 교수(생명화학공학과) 등 61명이 한국공학한림원의 2019년 신입 정회원과 일반회원으로 각각 선정됐다.
한국공학한림원은 국내 최고 권위의 공학기술 분야 원로 및 전문가 단체다. 대한민국 100대 기술과 주역을 선정하는 등 산업 경쟁력 제고와 인재양성과 관련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년 대학, 연구소, 기업 등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낸 일반회원 중에서 회원 투표를 통해 정회원을 선정한다.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은 공학계의 ‘명예의 전당’으로 불린다. 우리나라 뿐 아니라 공학한림원이 있는 전 세계 27개국에서 ‘권위자’ 대접을 받는다. 정회원이 되려면 15년 이상 경력을 쌓아 일반회원 자격을 받은 뒤 별도의 심사를 거쳐야 한다.
올 1월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은 285명, 일반회원은 343명이 활동 중이며 만 65세 이상 원로회원 432명과 외국회원 71명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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