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원 동문, 구자민 동문 / 임프리메드, 암세포 분류에서 AI예측까지 나만을 위한 항암제를 찾다
- 관리자 |
- 2024-11-11 14: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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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한겨레신문 기사를 인용합니다.
우리 학과 임성원 동문(학사 2005년 / 석사 2007년 졸업)과 구자민 동문(학사 2008년 졸업) 관련기사가 언론에 소개되었습니다.
2017년 미국 캘리포니아 팰로앨토에서 스타트업 임프리메드를 함께 설립하였고, 2018년 서울에 임프리메드코리아를 설립하여 유세포 분석, 감수성 분석,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분석 기술를 바탕으로 환자에
맞는 최적 치료법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개발을 통해 성장해 나가고 있다.
“암세포 분류에서 AI 예측까지…나만을 위한 항암제를 찾다” [건강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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