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창규 동문 , 이상영 동문 / 스타트업 유뱃(UBATT)
  • 관리자 |
  • 2024-04-03 11:47:40|
  • 268


▶ 아래 내용은 동아일보 기사를 인용합니다.





 

 

< 유뱃 이창규 대표이사 (오른쪽)와 이상영 부사장 >




 
고성능 배터리로 항공-방산 시장을 개척하는 UBATT의 대표이사 이창규 동문(학사 '94 졸업)과 부사장 이상영( 석사 '93, 박사 '97 졸업)동문이 언론에 소개되었다. 

유뱃(UBATT)은 이차전지의 핵심 부품인 전극을 균일하게 제조하는 기술로 전지의 효율을 높이는 원천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이다.  같은 전극재(활물질+도전재+바인더)를 사용하더라도 유뱃의 기술을

적용하면 전기 흐름이 훨씬 빨라지고, 전기 흐름이 양호한 양극을 두껍게 만들어 오래가는 배터리를 제조할 수 있다. 






     “성층권까지 비행체 올려주는 이차전지 기술… 세계 최고 수준이죠”[허진석의 톡톡 스타트업]|동아일보 (donga.com)


 
첨부파일

AlUMNI

졸업 후 진로 현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