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성원 동문 / 스타트업 임프리메드, 소프트뱅크 등서 300억원 유치
- 관리자 |
- 2023-11-28 17: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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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래 내용은 한국경제 기사를 인용합니다.
미국에서 인공지능(AI) 정밀의료 스타트업 임프리메드를 경영하고 있는 임성원 동문(학사 2005, 석사 2007 졸업)이 언론에 소개되었다. 기사에 의하면 임프리메드는 소프트뱅크벤처스가 주도하고
한리버파트너스, SK텔레콤, KDB실리콘밸리, 이그나이트이노베이션펀드, 삼양화학그룹, 뮤렉스파트너스, 벽산 등과 함께 미국 1위 병원 메이오클리닉이 참여하는 3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임성원 동문은 창업초기 연구과정에서 개인정보 문제로 사람의 암세포 샘플을 얻기 어려워 우선 강아지 암세포 샘플을 얻어 반려동물 대상 서비스를 시작으로 축척된 노하우를 통해 사람 암환자를 위한
서비스의 연구개발에 빠르게 접목해 정밀의료 시장을 선도하는 플랫폼 기업을 꿈꾸고 있다.
美 동물병원 홀린 임프리메드, 소프트뱅크 등서 300억 유치 | 한국경제 (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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