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태 교수, 후처리 공정없이 대량생산 가능한 섬유형 이산화질소 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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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9-05 16: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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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기능성복합소재연구센터 정현수·이승기 박사 연구팀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희태 교수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후처리 공정이 전혀 필요 없고 연속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 섬유형 이산화질소(NO2) 센서를 개발했다.

 

관련보도기사

서울경제: '멍게껍질 옷'으로 유해가스 찾아낸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O466UWFS

동아사이언스: 대량생산 가능한 천 형태 이산화질소 센서 개발

http://dongascience.donga.com/news/view/30934

IT조선: 멍게 껍질로 유해가스 감지 '웨어러블 센서' 만들어

http://it.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9/03/201909030085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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