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partment of Chemical and Biomolecular Engineering
Korea Advanced Institute of Science and Technology

제목

문화기술학 부전공 CTP303 소개

학생 여러분들 안녕하세요:

 

문화기술대학원의 박주용이라고자 합니다. 이번 가을학기에 에서 개설되는 학부과목 CTP303 “문화의 과학적 원리 학생들께 소개하고자 메일을 씁니다.

 

( 온라인 실러버스/웹페이지http://entropy.kaist.ac.kr/wordpress/courses/ctp303-2017-scie…iples-of-culture )

 

혹시 좋아하는 그림, 음악, 이야기를 즐기면서 저것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궁금해한  있는지요. 과학과 문화가 매우 거리가 있어보이지만, 우리가 카이스트에서 쉼없이 배우고 있는 과학적인 원리로 문화를 이해할  있는지 궁금해한 적이 있는지요. 사실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여러분이 지금까지 학교에서 공부해오고 하게  과학과 기술이 우리 주변의 문화 예술 콘텐츠와 아주 밀접한 연관을 갖고 활약하고 있는데, 이렇게 문화를  즐기고  이해하기 위해 과학을 생각해보는 기회가 많지는 않지요. 통계 이론 물리학을 전공하고 현재 문화기술대학원에서 교편을 잡고 있는 사람으로서,  수업은 우리 카이스트 학생들이 가졌을만한 그러한 갈증을 풀어주기 위하여 문화기술대학원에서 2015년부터 제공하고 있고, 문화기술 분야를 넓게 알아보는 문화기술개론(200과정)  분야별 기술(400과정) 달리 문화를 바라보는 과학적인 시각을 기르고 기본 원리를 살펴보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수업은 구체적으로

 

1. 소리와 빛의 기본이 되는 파동 현상, 동서양 음악의 차이

2. 그림의 기본 요소인 빛과 원근법, 채색의 원리

3. 이야기 전달을 위한 정보과학의 원리

4. 데이터 분석과 복잡계 모델링을 위한 역학과 알고리즘의 기초

5. 맥주의 역사와 종류, 원리

6. 대전 시내 갤러리 구경

 

등의 내용으로 이루어져있는데, 이번 학기에는 mathematica 이용해 프랙탈, 튜링의 morphogenesis  명료한 수학적 원리로써 흥미로운 패턴을 발생시키는 창작의 경험도 가져보려고 합니다. 이는 제가 통계물리학에서 많이 사용되는random number generation 원리에 기반해 설계하였던 제주도 건축물의 사진을 첨부합니다.

 

 수업은 반복 연습과 과제를 통한 기술의 습득보다는 원리를 이해하고 문화를 보는 눈을 키우는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여러분도 새로운 즐거움을 느낄  있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용을 이해하기 위한 기초 수학이나 과학적 방법론등은 수업 시간에 모두 소개하는 self-contained 수업입니다.

수업의 시간은  ,  2:30이며, 문화기술대학원이 위치한 N25 백남준 홀에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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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관리자

등록일2017-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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