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배완기 광전하이브리드연구센터 박사팀이 '구형양자우물구조'라는 새로운 구조의 양자 광소재를 개발해 용액 상에서 100%, 고집적 필름 상에서 60%에 이르는 발광효율을 가진 양자 광소재를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에 이도창 KAIST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조진한 고려대학교 교수, 차국헌 서울대학교 교수 및 미국 Los Alamos National Laboratory의 Victor Klimov 박사 팀과 공동으로 수행됐다.
▶연구결과 보도기사 바로가기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13/0200000000AKR20161213053800017.HTML